[대문?] 본인이란 놈은.... by 無上之道

감정도 앝은 놈이 좋았던 일들도 쉽게쉽게 까먹어 버리는지라
이제까지 알게된 마음을 흔들었던 기억이 있는 작품들을 아예 기록으로 남겨두기로 했다.

● 마음을 울렸던 음악
[K] -Bump Of Chicken-

● 신경쓰이기 시작한 음악
[영웅(英雄)] -Doa-
[Tune The Rainbow] -사카모토 마아야(坂本真綾)-
[치르노의 수학교실(チルノのすうがく教室)] -하츠네 미쿠(初音ミク) : eiki`편곡-

● 마음을 울렸던 판타지 소설
[드래곤 레이디] -김철곤-
[일월광륜] -성상현-

● 마음을 울렸던 만화
[요괴소년 호야(うしおととら)] -후지타 카즈히로(藤田和日郞)-

● 마음을 울렸던 어구

"인생장도(人生長途)는 구만리(九萬里)고
비류직하(飛流直下)야 삼천척(三千尺)이 기껏인데
한번 떨어진게 뭐가 그리 아쉬워 헤메냐?"               By 염장한 [악공전기] -문우영-

"마음을 닫은 자는 급할때 허둥되는 법이지..."          By 사토리 [요괴소년 호야(うしおととら)] 
                                                                                      -후지타 카즈히로(藤田和日郞)-

인생사 덧없음은 핑계
결국은 도망에 불과함을
알고있으면서도
어쩔 수가 없는 것이
스스로의 어리석음...

[사무자동화사무기사] 옷샤아!!!! by 無上之道


축! 사무자동화사무기사 제4회 정기실기시험 합격!


시험이 끝날을 때부터 큰실수하나 저지른 것만 아니라면 합격선인데!라며 머리를 부여잡고 있었는데 다행히 그 실수가 바로 실격처리 될 정도의 물건은 아니었는듯 싶다.

이야~ 다행, 다행. 이것으로 시름 하나를 덜었다. 우오오~

[게이머즈] 어떤 의문 by 無上之道

사실 사진을 새로 찍어야 했는데 깜빡해서 예전사진으로 대체...

웹을 돌아다니다가 어디선가 게이머즈가 얇아지고 있다는 주장을 보게 되었다. 사실 본인도 이번 11월호에 들어서 사실 그렇지 않은가하는 의문이 없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는 어떤가에 대한 조사를 해보게 되었다.

이하는 본인이 구입한 게이머즈를 직접 확인해본 것이다.

08년 11월호(개편 시작호) - 832페이지
08년 12월호 -752페이지
09년 01월호 -736페이지
09년 02월호 -752페이지
09년 03월호 -752페이지
09년 06월호 -752페이지
09년 08월호 -704페이지
09년 09월호 -736페이지
09년 11월호 -672페이지 + 소공략집 90페이지

참고로 08년 10월호는 400페이지. 과거 가장 두꺼운 편이었던 05년도의 4월호의 경우는 약 550페이지였다.

보시다시피 페이지를 줄여서 독자를 속이고 있다...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 첫번째호의 경우는 거의 특집에 가까웠고 이번 11월호의 경우는 좀 얍삽하다는 느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게이머즈의 수집가치에 대해 고개를 흔드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있는 경향으로 알고있는데 한때 게임라인 사단에 대한 열광적인 지지자였던 본인 이렇게 잡지에 대한 의문을 조사할 정도면 음. 아직까지는 지켜봐야 할 때라고는 생각하지만 독점적 상황이기에 더 분발해야 할 필요가 있지않은가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실제로 구매자의 이탈경향에 대한 이야기가 없지는 않은 상황이니까.

[결혼식] 친척결혼식에 참가 by 無上之道

이번 토요일에 큰아버지의 딸. 그러니까 본인과 동갑내기인 친사촌의 결혼식이 있었다.
당연히 참석. 서울에서 경남 진영까지 고고. 이놈의 KTX는 뭐그리 비싼거냐. 편도 5만원. 요새는 새마을/무궁화를 거의 다 잘라버려서 창원역에서는 알짜배기 시간으로는 환승외에는 직통으로 서울과 연결되어있는 노선이 없다.

양측다 기독교 신자인만큼 식장은 교회. 동네교회인 만큼 규모는 꽤나 조촐했지만 흔히 있다는 결혼식장에서의 스퍼트 15분!이란 상황은 없이 속이 꽉찬 예식이 되었다. 본 예식만 1시간은 족히 찍었을듯. 거기다 우리 친족은 수가 그리 많지않은 고로 본인을 비롯한 비혼인 인원들도 폐백까지 참여하게 되었는데 꽤나 할 일이 많더라.

동갑내기의 결혼인지라 친척들에게 결혼이야기로 꽤나 쪼일거라고 각오하고 내려갔더니(사실 그것댐시 가기 싫었다.) 다행이 그런 이야기는 없었다. 다만 역시나 신랑측이 직장이 있는 사람이라 '으으 나는 취직 어떻게 하지?'라며 혼자서 프레셔 받기는 했지만.

본인 이야기야 어찌됬던 새로운 인연이 생긴다는 것은 기쁜 일이라. 앞으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경사로세. 경사로세.

[노마딕] 일단 판매인가...(크로스백/숄더백/외출용/여행용 가방) by 無上之道

음. 상당히 마음에 드는 물건인데...

일부 계층에서 본격 가출전문용 가방제조사라고 불리는 노마딕(Nomadic) 제품. 지금까지 산 크로스백 계통으로는 가장 마음에 드는 물건이지만 노마딕 OS01을 구할 일이 생겨서 개봉한지 하루만에 매물로 내놓게 되었다. 이런...

가격은 57,000원 택배시 6만. 수도권 지역의 경우 직거래가 가능함. 링크란 보시면 알겠지만 본인은 서울 흑석동 거주 중이라서...

관심있는 분은 비밀글 주셈.

참고로 자세한 스펙을 알고싶다면 여기(funshop)를 클릭해 링크타고 가면 된다.

그나저나 다른 포스팅도 해야되는데 왜이리 귀찮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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